Teditor0308

  • 홈
  • 태그
  • 방명록

2026/01/16 1

구결, 이두, 향찰을 문헌학적으로 다룰 때 주의할 점: 해석의 한계와 기록 규칙

구결, 이두, 향찰은 모두 차자표기이지만 용도와 표기 범위가 달라 해석이 쉽게 과잉 확정됩니다.자료/ 판독/ 해석의 층위를 분리하고, 불확실성을 상태로 관리해 재검증 가능한 기록 루틴을 정리합니다. 대상을 고정한 다음에야 표기의 한계가 보입니다같은 사람, 같은 장소를 제대로 묶어 두지 않으면, 해석은 시작부터 흔들립니다.반대로 대상을 고정해 놓고 나면, 이번에는 표기 체계 자체가 어디까지 말해 주는지(그리고 어디부터는 내가 덧붙인 해석인지)가문제로 떠오릅니다. 이 글은 바로 그 지점, 즉 구결, 이두, 향찰을 다룰 때 “확정할 수 있는 범위”와 “보류해야 하는 범위”를 구분하는 기록 규칙을 정리합니다. 구결, 이두, 향찰은 같은 방식이 아니라 다른 목적입니다세 가지는 모두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

문헌학 2026.01.16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Teditor0308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는 문헌학(Philology)의 관점에서 고전과 다양한 문헌 자료를 읽고 정리하는 공간입니다. 이 블로그는 작품의 의미를 해석하기에 앞서, 글자가 어떻게 쓰이고, 전해지고, 변화해왔는지 그 전승의 과정을 먼저 살펴보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가능한 한 근거에 기대는 읽기와 해석을 지향합니다. 글에서는 원문·판본·번역본의 정보를 함께 확인하고, 출처와 인용 좌표를 남깁니다. 낯선 용어나 개념은 해당 문단 아래에 간단한

  • 분류 전체보기 (39) N
    • 문헌학 (39) N

Tag

참고문헌, ISO 690, 영구 링크, 텍스트 비평 기초, 교감기 읽는 법, 정본 인용 방법, 이본 비교, 이문, 각주, 본문비평, 출처 좌표 남기기, 레마, 스테마, 서지정보, 판사항 표기, 파일명 규칙, 교감기, 텍스트 비평, 용어 통일, 시글럼,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 sy21chichi.com 소개: 문헌학 기록 블로그 , 개인정보처리방침 안내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6/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AXZ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