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고전자료 인용은 OCR 오류, 링크 변경, 판본 혼동이 변수입니다.스캔 이미지로 인용을 확정하고 영구 링크로 좌표를 고정하며, 각주 한 줄 기록 요령을 예시로 정리합니다. “출처를 적었다”와 “다시 찾을 수 있다”는 다릅니다 서지 정보를 성실히 적었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같은 화면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디지털 고전자료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검색 텍스트가 그럴듯해 보여도 원문과 어긋나기도 하고, 주소창 링크가 바뀌어 빈 화면을 만나기도 하며, 같은 제목의다른 판본을 섞어 인용하기도 합니다. 이 글의 목표는 단순합니다.“내가 본 그 자리”를 다시 찾아갈 수 있게 좌표를 고정하고, 인용 문장을 흔들리지 않게 확정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디지털 고전자료는 ‘텍스트 한 덩어리’가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