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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감 도구 비교: 자동 대조가 해주는 일과 사람이 정리해야 하는 일

디지털 교감 도구는 여러 본의 차이를 빠르게 찾아주지만, 무엇이 중요한 변이인지는 사람이 분류해야 합니다.자동 대조가 되는 구간과 한계, 표기/내용 차이 분류와 기록 요령을 정리합니다. 디지털 교감 도구 비교: 자동 대조가 해주는 일과 사람이 정리해야 하는 일 여러 본(사본, 판본, 전사본)을 비교할 때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은 “어디가 다른지”를 빠짐없이 찾는 과정입니다.디지털 교감 도구(자동 대조/콜레이션 도구)는 이 작업을 크게 줄여 줍니다. 하지만 도구가 대신해 주는 건 ‘차이의 발견’까지입니다.그 차이가 중요한 변이인지, 표기만 다른지, 비교 과정에서 생긴 착시인지까지는 사람이 정리해야 합니다.이 글은 자동 대조가 잘하는 구간과 약한 구간을 나눠 보고, 결과를 “근거로 남는 정리”로 ..

문헌학 18:38:34

OCR 검수 실전: 근거로 쓰기 전 확인 루틴

OCR은 편하지만 자동 추정이라 오류가 섞입니다.페이지 왜곡, 구획(행/열) 문제부터 자주 틀리는 글자 유형까지, 샘플 검수와 수정 기록을 남겨 다시 확인 가능한 텍스트로만드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OCR은 편리하지만 확정 텍스트는 아닙니다 OCR은 이미지 속 글자를 텍스트로 “변환”한다기보다, 여러 후보 중 “가장 그럴듯한” 결과를 내놓는 과정에 가깝습니다.페이지가 비뚤어지거나(기울기), 여백과 경계선이 섞이면 행 분리가 무너지고 결과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다는 점도OCR 도구 문서에서 반복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2026.01.07 - [문헌학] - 디지털 고전자료 인용법: OCR 오류와 영구 링크로 좌표 고정하기 디지털 고전자료 인용법: OCR 오류와 영구 링크로 좌표 고정하기디지털 고전자료 ..

문헌학 10:4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