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표기 2

참고문헌 정리법: 출처 기록이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5가지 기준

참고문헌은 마감 직전에 맞추는 형식이 아니라, 자료를 본 순간부터 시작되는 기록입니다.출처를 다시 찾을 수 있게 만드는 5가지 기준, 기록 예시 1개, 누락을 줄이는 점검 루틴을 정리합니다. 자료를 읽다가 “이 문장은 나중에 꼭 쓰자” 하고 표시해 둔 적이 있을 겁니다.며칠 뒤 그 표시를 다시 열어 보면, 문장은 남아 있는데 출처가 흐릿한 경우가 많습니다.제목만 적어 두었거나, 링크만 저장해 두었거나, “대충 200쪽쯤” 같은 메모만 남아 있어서입니다.결국 글을 쓰는 시간이 ‘다시 찾는 시간’으로 바뀝니다. 이 글의 목적은 간단합니다.읽는 자리에서 출처를 한 번에 고정해 두어, 나중에 인용과 참고문헌이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2026.01.04 - [문헌학] - 서지 정..

문헌학 2026.01.06

주석과 각주 쓰는 법: 글은 가볍게, 근거는 단단하게 남기는 요령

주석은 글을 복잡하게 만드는 장치가 아니라, 근거를 깔끔히 고정하는 방법입니다.교감기에서 확인한 내용을 ‘읽히는 문장’으로 풀어쓰는 순서, 각주 한 줄에 남길 최소 서지 요소, 예시 1개로 정리합니다. 주석은 글의 흐름을 끊지 않고 신뢰를 지탱하는 장치입니다글을 쓰다 보면, 설명이 길어질수록 독자가 어디까지가 핵심이고 어디부터가 부연인지 헷갈리기 쉽습니다.이때 주석이 역할을 합니다.본문에는 독자가 바로 이해해야 할 내용만 남기고, 세부 근거와 출처는 아래로 내려 두면 글은 짧고 단단해집니다.주석이란 본문을 보완하거나 출처를 밝히는 짧은 설명이고, 각주(footnote)는 페이지 아래쪽에, 미주(endnote)는 문서 끝에따로 모아 표기하는 방식입니다.이름은 달라도 목적은 같습니다. 본문 흐름을 지키면서..

문헌학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