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은 마감 직전에 맞추는 형식이 아니라, 자료를 본 순간부터 시작되는 기록입니다.출처를 다시 찾을 수 있게 만드는 5가지 기준, 기록 예시 1개, 누락을 줄이는 점검 루틴을 정리합니다. 자료를 읽다가 “이 문장은 나중에 꼭 쓰자” 하고 표시해 둔 적이 있을 겁니다.며칠 뒤 그 표시를 다시 열어 보면, 문장은 남아 있는데 출처가 흐릿한 경우가 많습니다.제목만 적어 두었거나, 링크만 저장해 두었거나, “대충 200쪽쯤” 같은 메모만 남아 있어서입니다.결국 글을 쓰는 시간이 ‘다시 찾는 시간’으로 바뀝니다. 이 글의 목적은 간단합니다.읽는 자리에서 출처를 한 번에 고정해 두어, 나중에 인용과 참고문헌이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2026.01.04 - [문헌학] - 서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