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 정리 2

인용, 요약, 바꿔쓰기 기준: 내 문장과 남의 문장을 헷갈리지 않게 쓰는 법

인용, 요약, 바꿔 쓰기는 모두 출처가 필요하지만 방식이 다릅니다.원문을 그대로 옮길 때와 내 말로 정리할 때의 경계를 분명히 하고, 발행 전 점검 루틴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경계가 흐려지면 글은 빨라지지만, 신뢰는 조용히 약해진다자료를 읽고 나서 글을 쓰다 보면 문장이 예상보다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그럴수록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내 문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특정 자료의 주장 순서, 문단 구조, 표현 습관을 따라가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인용과 요약, 바꿔쓰기를 구분하는 목적은 규칙을 늘리는 데 있지 않습니다.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게 근거의 경계를 남기는 데 있습니다.경계가 선명하면 수정이 줄고, 발행 이후의 불안도 크게 줄어듭니다. 인용은 표현을 빌리고, 요약과 바꿔 쓰..

문헌학 2026.01.27

참고문헌 정리법: 출처 기록이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5가지 기준

참고문헌은 마감 직전에 맞추는 형식이 아니라, 자료를 본 순간부터 시작되는 기록입니다.출처를 다시 찾을 수 있게 만드는 5가지 기준, 기록 예시 1개, 누락을 줄이는 점검 루틴을 정리합니다. 자료를 읽다가 “이 문장은 나중에 꼭 쓰자” 하고 표시해 둔 적이 있을 겁니다.며칠 뒤 그 표시를 다시 열어 보면, 문장은 남아 있는데 출처가 흐릿한 경우가 많습니다.제목만 적어 두었거나, 링크만 저장해 두었거나, “대충 200쪽쯤” 같은 메모만 남아 있어서입니다.결국 글을 쓰는 시간이 ‘다시 찾는 시간’으로 바뀝니다. 이 글의 목적은 간단합니다.읽는 자리에서 출처를 한 번에 고정해 두어, 나중에 인용과 참고문헌이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2026.01.04 - [문헌학] - 서지 정..

문헌학 2026.01.06